Home

JTI, 유럽에서 대규모 구조조정 발표

17 December 2014 News
인쇄용 페이지

2014년 12월 11일 IUF 웹 게시

10월 7일 JTI(Japan Tobacco International)가 앞으로 시행될 유럽연합의 규제와 수요감소를 이유로 유럽에서의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북아일랜드에서 872명, 벨기에에서 132명의 노동자가 공장폐업을 통보 받았고, 독일 노동자 100명은 자신이 일하던 설비의 폐기 계획을 들었다. 모두 2017년까지 실행될 예정이다.

국제식품연맹(IUF) 가맹조직들은 시장축소 및 포장크기 규제가 공장폐업이나 유럽 내 공장 이전결정과 거의 관련이 없다고 보고 있다. 회사측은 비용절감, 특히 인건비 절감을 통해 주주들의 이윤을 높이려는 것이다.

유럽노동자협의회(European Works Council)는 지난 11월 13일 JTI의 구조조정계획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회사측에 투명성을 요구했다. (영문 성명 보기)

IUF 및 영국, 벨기에, 독일 가맹조직들은 현재 진행중인 지역 차원의 논의 결과를 전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의했으며, JTI측에 면담을 요구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