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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호텔 하우스키퍼 노동자들, “혼자 일하는 것은 위험하다”

28 May 2015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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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1일 IUF 웹 게시

GHCLKG35월 17일 첫번째 IUF 하우스키퍼 캠페인 회의가 말레이시아 랑카위섬에서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하우스키퍼들이 제기한 주요 요구 중 하나는 객실을 청소할 때 2-3명씩 조별로 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최근 몇 년간 하우스키퍼들은 혼자 떨어져서 일하도록 강요 받고 있다. 때문에 노동자들의 업무가 증가하고 건강을 해치며, 노동자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2-3명이 한 조가 되어 일을 하면 적당한 업무량을 맡게 되고, 일자리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나드지르 이만 무하마드 ‘전국호텔요식업노조(National Union of Hotel, Bar and Restaurant Workers, NUHBRW)’ 랑카위 지역 사무국장이 말했다.

회의를 마치면서 랑카위의 호텔 리조트 18곳에서 온 IUF 가맹조직 NUHBRW 조합원들은 “내 일터를 안전하게!” 캠페인에 지지를 선언했다. 2015년 9월 11-12일 랑카위에서 개최되는 차기 ‘하우스키퍼 캠페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이들의 선언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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