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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우스키핑 캠페인, 필리핀 호텔 두 곳에서 중요한 승리 쟁취

6 October 2015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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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일 IUF 웹 게시

국제식품연맹(IUF) 가맹조직인 필리핀 전국호텔요식업노조(NUWHRAIN)가 ‘글로벌 하우스키핑 캠페인’에 합류한 이후 8월에 ‘캠페인위원회’를 설립하고, 마닐라에 위치한 소피텔 및 홀리데이 인 호텔 단위노조에서 중요한 승리를 쟁취했다. 노조는 두 호텔에서 하우스키퍼의 룸쿼터 철폐, 하루 8시간 노동 및 비정규 하우스키퍼의 정규직 전환에 성공했으며, 향후 더 많은 정규직 전환이 예상된다.

또한 NUWHRAIN은 호텔업종 전반에 걸쳐 하우스키퍼의 노동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 필리핀 고용노동부의 관여를 이끌어내려 노력 중이다. 위험하고 폭력적인 노동조건을 알리는 대중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NUWHRAIN은 고용노동부와 만나 안전보건실사에 노조 참여, 하우스키퍼 노동조건 공동 연구, 호텔산업에 대한 정부 안전보건 기준 개발 및 호텔업종 내 비정규 노동자의 효과적인 권리 접근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노조와 고용노동부 간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