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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업종 노조 조직화를 강화하자

4 November 2015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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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1일 IUF 웹 게시

미주, 유럽,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국제식품연맹(IUF) 가맹조직들이 10월 13-14일 시카고에서 열린 제3회 IUF 육가공노동자국제회의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노조 조직화와 영향력 확대 및 모든 수준에서의 조직화와 교섭에 대한 노조의 효과적인 조정/조율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IUF 조직체계 내 ‘IUF 육가공 분과’ 설립 제안을 지지했다.

회의는 미국 가맹조직 식품상업노조(UFCW)가 주최했으며, UFCW는 브라질 대기업 JBS가 이끌고 있는 인수합병을 통해 강화되고 있는 육가공 업종의 급격한 세계화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모든 노동자들에게 노동기본권이 있고 이 권리는 보장받고 보호받아야 하며, 이주노동자들은 권리침해를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이주노동자 조직화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비밀리에 반민주주의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무역투자협정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IUFmeatconference2015
IUF 육가공노동자국제회의 참가자들은 인도 서뱅갈의 펩시코 하청 물류창고에서 노조 결성 뒤 해고된 노동자들에게 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