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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국호텔요식업노조, 정부의 하우스키퍼 노동환경 실사 명령 쟁취

4 February 2016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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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3일 IUF 웹 게시

NUWHRAINGHC3필리핀에서 글로벌 하우스키핑 캠페인 활동의 직접적인 결과로 국제식품연맹(IUF) 가맹의 전국호텔요식업노조(NUWHRAIN)가 노동법과 안전보건규제를 따르지 않은 호텔들에 대한 정부의 실태조사 행정명령을 쟁취했다.

지난해 NUWHRAIN은 노동고용부(DOLE) 측과 필리핀 전역의 호텔에서 하우스키퍼들이 처해있는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대화를 가졌다. 그 결과로 노동고용부는 디스커버리 수트, 래플즈 마카티 및 홀리데이 인 마카티 등 마닐라의 호텔 10곳에 대해 사전 고지 없이 실사를 시행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필리핀에서 ‘특별 평가 또는 기관 방문(Special Assessment or Visit Establishments, SAVE)’이 실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조사는 노동고용부, 노동환경국, 국가조정화해위원회 및 노동안전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하우스키퍼의 불안정고용 남용 및 안전보건환경에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또한 단체협약의 적용에 따라 하우스키핑 업무는 정규직 노동자만 맡아야 하기 때문에 인력업체를 통한 비정규직 하우스키핑 노동자 고용 여부가 철저히 조사될 것이다.

2015년 8월 28일 NUWHRAIN 지도부가 호텔하우스키퍼 사안과 관련해 레베카 차토 차관을 비롯한 노동고용부의 고위 간부들을 만나 첫 대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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